'2008/02'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2/29 화상키보드
  2. 2008/02/24 개발을 하고 있는것이 무엇때문인지 알고 있나?
  3. 2008/02/24 대한민국의 두번째 세대교체는 실패했다.
  4. 2008/02/20 불성실한 프로그래머의 긍정적 미래 (7)
  5. 2008/02/11 자바 세상이 왔다.
2008/02/29 14:19

화상키보드

며칠전 키보드가 인식이 안된다.. USB 로 변환해봐도 마찬가지고 ..ㅠ.ㅠ

보드가 나간듯한데 보드회사에서는 택배로 보드만 따로 붙히라나..

토요일날 고칠려고 했는데 주5일이란다..이런

주말에라도 사용하기 위해서 화상키보드를 이용해야 하는데

MS에서 제공하는 화상키보드는 한글자판이 없어서 외워서 쳐야 한다..

그래서 구한 클릭키라는 제품 나름 깔끔한데..

이거라도 아쉽지만 써야 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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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22:59

개발을 하고 있는것이 무엇때문인지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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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있다.

누구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또 누구는 윈도우즈프로그래밍을 또 누구는 웹프로그래밍을 또 누구는

디비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

어떤게 수준이 높고 고연봉을 받고 중요한 포지션에 있는지는 왈가왈부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그것보다 중요한것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개발자에게 왜 개발을 하냐고 물어보면 개발이 좋아서 혹은 돈을 벌기위해서라고 답을 할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자기가 좋아하고 또한 금전적인 보상이 이루기 위해서 직업을 선택하는건

당연하다.

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당신이 개발하는것이 무엇때문인지 아느냐는것이다.

특히 웹서비스쪽이 아니라 ( 웹서비스라고 코어한 웹서비스 정의를 말하는건 아니다 )  SI 쪽에 있다면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첫번째 사례 ) 

한 중소기업의 ERP 를 개발했다. 우선 ERP 를 기업이 왜 도입하는지 알아야 한다.

부서간 중복된 업무를 줄이기 위해서 ? 수동으로 이루어진 작업들을 전선화 하기 위해서 ?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 수만가지 답이 나올 수 있겠는데 그 회사 이사는 이렇게 말했다.

근거없는 비용을 감시할려는 것과 인원감축을 위해서 라고 했다.

과연 ERP 가 인원을 감축시킬 수 있을까? 정말 인원이 감축되었다면 그 회사의 ERP 도입은 성공이다.

그러나 업무를 분석을 하고 나니 인원감축과는 전혀 동 떨어진 결과를 낳게 한다.

기존의 수작업으로 임시방편으로 이루어졌던 일들이 자동화 하면서 생기는 누수를 생각치 않았던 거다.

그걸 위해서 전산관리자가 필요하게 되고 회계,영업쪽에 지원인력이 늘어나게 된다 . ERP로 인해서

감원된 인원만큼 새로운 인력확충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ERP  도입전에는 없던 인프라비용이 추가 되었다.

기업은 도중에 ERP 를 포기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다.  

두번째 사례 )

한 쇼핑몰에서 CRM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CRM 컨설턴트는 3억에 비용을 들이면 고객들을 팩트로 세분

화시켜서 효과적인 캠페인을 수행함으로써 쇼핑몰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구매경로를 분석하여 고객들에게

좀 더 효과적인 구매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준다고 말한다. 담당 이사가 이런 말을 한다.

경품으로 벤츠 두대를 걸면 그 효과 당장에 낼 수 있다고 말이다. 장기적인 관점이라고 설득해야 됐지만

장기적인건 말그대로 장기적인거다. 그 효과를 기대하는건 실직으로 원인을 파악하기 힘들다.

5년후에 그 사이트가 발전된다면 CRM 패키지 도입일 수도 있고 다른 것일 수도 있다.

과연 고객에게 이것때문이라고 설득시킬수 있을까?


개발자로써 이런 문제를 고민하는건 쉽지 않다. 그저 하부에 위치된 프로그래머라면 위에서 시킨 화면설계서대로

만들게 되거나 그저 중급단가가 얼마 초급단가얼마가 이런게 중요한 프로그래머라면 별로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뭐든 전산개발이 필요로 의해서 진행되겠지만 진짜 그 SI 통합개발이 얼마나 효과를 내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설령 수치로 알 수 있다고 해도 그 수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뭐냐에 따라서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법적으로 인정하는 뭐는 직업은 세상을 이롭게 하고 필요로 한다.

심지어 욕하고 있는 국회의원들과 공무원에서 이 세상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일 아침 출근하면서 모니터를 켜고 에디트플러스나 VS,이클립스  또는 토드를 실행하면서 생각해보자.

내가 하고 있는 행위로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

어쩌면 컨설팅영역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몰라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

그러나 개발자가 내가 개발하고자하는 프로그램의 목적을 제대로 알 고 있다면 좀 더 의미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아니더라도 최소한 다른 이들에게 내가 한 일이 이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친구중에 엘지아트센타를 지날 때마다 저거 내가 지은거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

수많은 담당중에 하나에 불구한데 자기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소한 내 밥벌이가 되어주고 있는데 한번쯤은 내가 이 세상을 위해 뭔짓을 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는 편이

낫지 않을까?

최소한 삽질하고 있다고 자신의 행위를 비하하지는 않아도 되니깐 말이다. 그리고 삽질도 해야 할 곳을 해야 한다.

모든 땅을 포크레인으로 팔 수는 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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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20:20

대한민국의 두번째 세대교체는 실패했다.

1961년 박정희의 군사구테타는 대한민국의 건국이후 첫번째 세대교체이다.

김종필을 위시한 군인엘리트들이 전면으로 등장하면서 일제에서 부역한 이들이나 독립운동 세력들이

후퇴하게 된다 . 그들의 대항마는 1960년대 후반부터 김영삼,이철승,김대중 같은 40대들의 민주당으로 거듭나게

되고 ... 정치,경제,사회모든부분이 젊은 40대 들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었다.

가장 역동적이였던 시절 , 높은 경제성장율과 더불어서 사회적탄압역시 화끈했다.

박통이 죽고 난후에 그 밑에서 어리광이나 피웠던 하나회들이 나와서 다시 10년을 잡았다.

일시적으로 김종필을 위시한 첫번째 군인엘리트들이 뒷선으로 밀려났지만 사회적 패러다임은 아직도

박통 그시절 그대로다. 박통과 전통과 다른점은 통금해제와 교복자율화 일지도 ..

그 이후의 김영삼,김대중도 박정희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박정희가 죽고난후 무려 4명이나

박정희가 대놓고 키우거나 정치적인 대척점에 의해서 키워진 인물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한걸음씩

나아가게 되었다 .

그러나 노무현 ...그는 누구에 도움에 의해서 이자리에 온게 아니다.

김영삼,김대중같이 지역의 맹주이지도 않았고 정권탄압도 당하지 않았다.

전두환,노무현처럼 든든한 멘토나 심복이 있던것도 아니다.

그는 자기가 믿는 방향에 따라서 같은길을 가고 있었던것 뿐이다.

박정희정권 말기에 판사에 임용되고 그이후 변호사로 지내다가 80년대 중반 인권변호사로 돌아선

청문회에서 스타가 되고 3당합당에 반대하고 부산에 출마하다 낙마하고 뭐 ...이런 ..

군부라는 세력, 전라도,경상도라는 지역, 민주화주역이라는 이미지 이런 것없이

노무현이라는 이름하나로 대통령이 된것이다.

그만큼 그는 기득권들에게 만만한 대통령이다. 

자기 사람을 키우지도 않았고 학벌과 지역에 연연하지도 않았다.

그의 정책이 좋은지 않좋은지는 사람마다 틀리니 그만두고

암튼 별난 대통령인것은 확실해 보인다.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승만 대신 김구가 박정희 대신에 윤보선이 노태우대신에 김종필이 김영삼대신에 정주영이

김대중대신에 이회창이 ...어느 누구도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은 없다 . 민주주의에 의해서 선출된

대통령은 누구라도 될 자격이 있는거다.

그러나 언론의 집중포화 , 사람들의 실망감으로 현재로는 노무현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건 사실이다.

좌파정권이라고 경제불황이라고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래서 뽑은 이가 이명박이다 . 그는 딱 군사정권때 이름을 날리던 인물이다.

그리고 오히려 민주정권시절에는 정치에 뛰어든 인물이다. 특히 서울시장이전까지는 사업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별볼일 없는 인물이였다.

이미 한물간 인물이였는데  노무현정권시절에 서울시장이라는  이유로 오히려 부각되어서 대통령이된 인물이다.

아이러니 한게  새로운 세대교체를 실시한 노무현대통령에 의해서 키워진 이가 가장 구시대적인 인물이라니

말이다.

혹시 모른다 이명박이 노무현을 이어받아서 정치,경제적 세대교체를 실시할지 ...

그러나 그렇게 쉽지 안을 듯하다. 장관인선을 보더라도 여전히 예전 인물들이다 .

노무현 대통령의 김두관,강금실 등극같은 일은 안일어나고 있다.

어찌보면 세대교체를 두려워하는 기존세력이 이명박을 찍어주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386이 두려운게 아니라 세대교체가 두려운거다 . 그래서 노무현정권의 한축인 386을 씹어야 되고

그들의 대척점인 한나라당을 지지 할 수 밖에 없는거다.

암튼 노무현의 세대교체는 5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끝났다. 과연 그들이 정조때 등극한 남인들처럼

와신상담하면서 때를 기다릴지 아니면 광해군때 북인처럼 씨가 말릴지 지켜봐야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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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00:19

불성실한 프로그래머의 긍정적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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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년 내가 이계통에서 일을 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대학시절 학교에서 이름난 한량에다가 영화,문학,시사에 몰두하여 있던 나는 물리학이라는 전공을 뒤로 한채

진중권,유시민,고종석같은 글쟁이가 되기 위해서 독서실에서 온갖 서적을 탐닉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좀 더 내 멋대로 살아가기에는 IMF 이후 한국은 그리 녹녹치 않은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졸업후 아버지의 퇴직과 더불어서 더이상 집안의 응석받이로 지낼 수 가 없어서 디비입력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돈도 벌고 일도 그런대로 할만해서 본격적으로 이 바닥에 들어섰다. 3개월 짜리 자바교육을 받고

무작정 취업되기를 바랬는데 ...누가 나를 쓰겠냐. 딱 3개월 치 실력일 뿐인데 말이다.

토익점수도 안좋아서 대기업에 지원 할 수도 없고 ..김대중정부의 아이티인력양성 과 더불어서 벤처거품이 빠지던
시절이라서 학원 수료후 3개월을 놀았다 ㅠ.ㅠ

왠 듣보잡인 회사에 취업을 했는데 웃긴게 면접보고 집에 갈려고 버스 기다릴려고 하는데 다시 오라고 하고는

오늘 부터 근무하란다 ㅠ.ㅠ

그 회사는 얼마후 대기업 계열사로 편입되었다...오호..

그리고 바로 ERP 프로젝트 투입..과장 1, 대리 1, 사원 2 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한두명씪 빠지더니 나혼자

ERP를 개발하게 되었다 . 아 가리봉동의 그 공장.. 지금은 그 주위에 아이티벤처타운이 들어섰더라.

신입이 몰 알겠냐. 그런데 거기 이사, 공장장이랑 생산프로세스 확립하고 영업프로그램 만들어주고 그러고 있던

내 모습을 보았다. 분석,설계,개발까지....

지금 생각하면 우습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일이 일어난것이다.

그 때 다닌 회사는 조금 웃겼다. 돈아낄려고 신입들 뽑아놓고 엄청 갈구는 구조였다. 그리고 사장,이사,인사과장이

3형제인 가장 기피해야 할 회사였고 모기업에서 조차 따 당하기도 하고 (그때 사장나이가 지금 내나이다.)

월급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그것마저 동결을 하자 ..더이상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고 사표를 썼다.

그 ERP 프로젝트한 회사에서 OFFER 가 왔지만 집에서 너무 멀었다 ㅠ.ㅠ 1시간 40분이라니 ..

그리고 다시 백수생활 경력 1년 반으로 날 반겨주는데는 없었는데 ..

한 회사에서 삼성그룹 전산신에 파견근무가라고 하더라. 난 아직 순진해서 그런지 하청구조를 몰랐다.

거기서 삼성직원마냥 똑같이 통제받으면서 ( 봉사활동, 당직 다 섰다. 그러나 삼성애들은 있지만 난 수당이 없었

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인포믹스담당자였고 거기서 파생된 웹데이타블레이드로 개발을 했다 .

알려나 웹데이타블레이드 ...파일구조가 아니라 디비구조로 되어있는 웹개발툴이다.

BLOB 으로 HTML/JAVASCRIPT 의 코드들을 저장한다. 저걸로만 웹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몇개의 함수를 제공해준다. 변수선언태그,SQL실행태그 ,그리고 IF문 이게 다다.

For, Loop , 널값처리 이런거 기대하지 마라. 저 3개로 모든걸 다해야 한다.

온갖 꽁수를 써야 하고 해당 소스코드가 길면 Include 시켜야 한다. ( 여기선 Include 가 Select 다 . 왜냐 디비에

저장되니깐 )  암튼 그 고생이 어느정도 Logic 이 뭔지 알게되고 Query 실력도 늘었다 ( ERP 할때 JOIN 을 못

걸어서 For 문으로 뺑뻉이 돌렸다) 6시그마 개념도 알고 ...그러나 난 거기서 매일 웹서핑만 하는 불성실한

직원이였다 ( 알잖아 감시의 삼성) 아니 내가 거기 직원도 아니고 내일 빵구낸적도 없고 그런데 뭔 상관이지?

암튼 거기서 온갖차별과 반목을 겪고 다시 사표를 쓰고 이번에는 CRM 솔루션 엔지니어가 되었다.

뭐가 몬지 모르는데 그냥 뽑더라. 거기도 그냥 그저그러한 회사였는데 왠 대만 대기업이 회사를 인수해버렸다.

내가 뭐가 있나 . 내가 들어간 회사는 다 잘되지?

거기서 개발은 그냥 그렇고 쿼리만 엄청 짜다 3년을 버텼다. 심지어는 자바나 C#에서 처리할 일들을

PL/SQL 이나 쿼리로 해결해 버렸다.

문제는 솔루션 제품이 너무 후지다는데 있다. 난 프로젝트 나갈때마다 죄를 짖는 기분이다.

이런 제품을 구라쳐서 팔아야 하나하고 그리고 그 덕분에 몸빵하는 회사도 원망스러웠다.

그러다가 조선일보가 주도하는 온라인광고프로젝트에 총괄PM을 하면서 문서 작성력 , 말빨을 키우게 되고

WEB2.0 이 뭔지 , 앞으로 이 바닥이 어떻게 될려고 하는 지에 대해서 끊임없는 사고를 하게 된다.

그냥 이대로 이대로 가자라는 주의에서 나도 이바닥에서 한가닥 해야 되지 않겠냐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겼다.

JAVA , C# , SUN , MS , ORACLE 언어와 벤더를 가리지 않고 모두 눈여겨 보게 되고 한 웹서비스 회사에서

팀장제의가 나서 내가 생각하고 옳다고 믿는것을 실행할 때가 왔다고 여기고 들어갔더니

조직개편이 일어나서 다시 팀원이 되어 오늘은 코더가 수정한 HTML을 기존소스에 적용하고 왔다 ㅠ.ㅠ

이 바닥 7년동안 ASP 하다가 VB 하다가 인포믹스 하다가 오라클하다가 JSP 하다가 등등 ..

한가지 기술에만 집착하지 않고 이것저것 다 해본듯하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개발 2~3년차랑 아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 남의 소스 보는 눈은 꽤 내공이 높다, 스스로 짜지 못해서 남의껄 너무 보다 보니깐 ^ ^ )

그러나 경험은 어떤 누구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RP , 전산실 ,6시그마 , KMS , CRM , DW , 웹서비스 ,B2B

이런걸 경험한 이는 그리 많지 않다.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 ' 이 바보야 , 중요한건 사람이야 '  맞다 사람이다.

기술이나 영업이 아니라 이 바닥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고

좋은 마인드를 가진 사장만이 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당연한것을 등한시 하고 있다. 자바가 어떻고 C# 이 어떻고 리눅스가 어떻고 윈도우서버가

어떻고 ...아무리 좋은 연장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다루는 사람이 서툴면 오히려 주위가 다칠 수 있다.

자바 클래스 상속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상속을 해야 되고 그게 얼마나 이로운지 아는게 중요하다 .

좋은 개발자되기는 물건너간 나에게  많은 개발자들을 나처럼 되지 말라하고 좋은 개발자로 나아갈 수 있게

길잡이를 해줄 수 있는 좋은 관리자가 되고 싶다.

저 과장 꼴통이라고 뒤에서 욕할 지라도 하다보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어떻게 하면 세상을 이롭게 할지

끊임없이 사고하는 그런 개발자들을 양성하는 관리자 말이다.

그들의 히어로가 되고 싶다. 그래서 그런 히어로들이 세상을 구원하는 그런 세상을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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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23:52

자바 세상이 왔다.

나의 정체성은 상당히 모호하다 . MS 계열 개발자이면서도 자바계열개발자인..

우리나라의 모든 개발자들이 양진영에 적당히 발을 담가놓은 이가 대부분일듯하다.

한우물만 판 사람...모든 우물을 판 사람..과연 누구가 먼저 물을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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