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3 21:53

이런 개념없는 새끼를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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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 50분  8호선을 복정에서 타고 잠실로 가는중이였다.

어느 청년이 지하철의 긴자석의 4자리를 차지하고 누워버렸다.

한산한 시간이라서 서서 가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나이도 뭐 적당히 먹은 녀석이 저런짓을 하다니.

밤에 술취해서 저런 인간은 봤어도 아침부터 저지랄이니..

어제 밤샘작업이라도 했나보다..

옷이라도 제대로 있던가 배꼽까지 보이고 그리고 왠 털을 그리도 많은지

배꼽아래에 털이 수북히 났더구만..

비니도 하고 나름 패션너블한 친구인거 같은데 참..

그런데 말이다..저건 분명히 나쁜건데 왜 아무도 뭐라 안했을까 ..심지 나조차도

말썽부리기 싫어서 일까..비겁하게 핸폰으로 찍는 나는 또 뭐냐..

아무튼 웃긴 상황이였다.

어딘가 놀러가는 초딩들이 저거보고 웃고 지들끼리 장난치던데

보고 배우지나 말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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