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4 00:02

계속 후회되는 ......

언제 부터 였더라...

더 이상 내가 수많은 사람들중 하나 일뿐이라는 사실을 알고서는

나의 미래는 깜깜해졌다.

사회를 바꾸기에는 내 자신을 지키는 것보다 어렵고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기에는 날 먼저 사랑하는것이 어렵다.

글쟁이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전혀 연관성 없는 언어를 다루고 있다.

애써 난 괜찮다고 위로 하지만 버스 창가에 비추어진 나의 모습은

이미 내 모습이 아닌지 오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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